삼성전자 레이저 프린터를 택한 이유는 가성비가 좋았기 때문이였습니다.
HP나 캐논의 경우 가격대가 삼성전자에 비해 2-3배 비쌉니다.
그래서 10-20만원대의 프린터를 검색하였고,
눈에 띄는 것이 바로 SL-C433 이였습니다. 예전 직정에서도 본 제품을 사용했었고, 인쇄품질은 아주 만족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가격대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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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쿠팡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아보았고, 번들용 토너까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토너를 다 사용했을 경우, 추가토너 구입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을까 해서 또 검색을 해보았는데, 토너도 삼성전자가 캐논보다 3배 정도 저렴했습니다. 저는 우선 토너는 따로 사지 않고, 프린터에 포함되어 있는 토너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구매가격이 타 브랜드에 비해서 많이 저렴하고, 인쇄 품질도 저는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프린팅 되는 속도가 조금 느린감은 있었는데, 기다리면 되는 부분이여서 저는 답답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는 잉크젯 프린터, 레이저 프린터 둘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인쇄 품질면에서 레이저 프린터쪽이 월등하기 때문에, 지금은 주축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글은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 일부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